전인권

오늘은 K문화의 성장 과정과 변화 과정, 연예인들의 사생팬들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와 불편한 일상과 악성 댓글로 인해 피해를 본 유명인들에 대한 악플러들의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영상을 보고 이러한 문제들로 피해를 본 사람들의 심정을 공감하며 이러한 문제를 줄이려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K문화가 길다면 길지만 짧다면 짧은 순간동안 엄청난 변화와 큰 인기를 얻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고 생각이 든다 인종과 성별 나이를 불문하고도 이러한 인기를 이끌고 방탄소년단, 봉준호, 블랙핑크, 지드래곤 같이 파급력이 뛰어난 아티스트들이 존경스럽다. 그러나 이런 유명 연예인들을 괴롭힌다.

사람이 있다 “악플러”“사생팬”이들은 SNS에서 그들을 조롱하고 심한 욕설댓글을 다는 사람들, 모두에게 있는 여가 시간과 심하면 본인이 생활하는 집을

침범하거나 스토킹을 하는

악플러와 사생팬과 같이 사람들을 괴롭힌다.

모든 이들이 사회적인 물제를 줄여가며 더 맑은 세상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 더 이상 악성 댓글은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악성 댓글 처벌을 강화하고 누군가의 심정과 마음을 생갈하며 댓글을 달면 좋겠다. 스토킹 또한 사회적 문제로써 사생활을 자유롭게 못 누릴 연예인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연예인 뿐만이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일어나는 큰 범죄라고 생각하고 처절과 규정을 엄격하게 바꿔야한다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