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

17일에는 1학년들이 인권신장을 위해 노력한 다른나라 인권운동가들을 발표하는 시간이였다 준비기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준의 발표와 생소하지만 발표만으로 인권운동가의 생애와 업적을 확실하게 알수있게하여서 열심히 활동에 임해주는 1학년들에게 고마움을 느꼈다 발표가 끝난뒤 각자에게 피드백을 남겨주었다 피드백을 수용하고 더 좋은 발표태도를 가질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2교시에는 인권감수성 테스트를 하였다 비록 인권동아리 기장이였지만 결과는 참혹했다 ,, 앞으로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곤 도덕적 딜레마를 다룬 영상을 보여주고 각자 사회적으로 이슈가된 도덕적 딜레마 문제에대해 각자가 판사가 되어 결정하고 판단하여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부원마다 생각이 모두다르고 정답이 없는 문제여서 더 판단을 내리기 어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