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

인권의식과 민주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한 

토론과 활동을 실시함

올바른 인권,민주시민의식을 갖춘 한울인 양성

4월 20일 동아리 소감록 2316 육세은

이름 육세은 등록일 22.04.23 조회수 112

연관계획을 짜면서 이번주는 원래 동아리 활동날이 아니어서 참아쉬웠었다 왜냐 그날은바로 장애인의 날이기 때문이었다 우연하게 의미있는 이날에 장애인의 날 을 맞아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 관련 영화를 보고 소감록을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릴루미노는 두 시각장애인의 이야기가 그려지는데 단순한 멜로가 아닌그 안에 많은 메세지를 담고 있다 또한 우리가 잘몰랐던 장애인을 대해야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자연스레 녹아있어 우리에게 자연스레 학습의 기회가 주어졌고 나도 모르게 가지고있었던 선입견과 편견들이 영화속 인물들의 선입견과 편견들과 일치해 자기성찰을 하게되었다 이 영상을 보고 언젠간 사람들의 모든 편견과 차별이 없어지고 다양성을 존중하게 되는 사회가 올거라 희망하게 되었다

두번째 시간엔 요새 문제가 되고있는 사이버 렉카들로 인한 사이버 불링 문제에대해 영상을 보고 모둠별 토의를 진행했고 표현의 자유가 어디까지 허용되어야하나에대해서도 모둠별 토의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 모둠뿐아니라 다른모둠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양한 관점에서의 다양한 이야기를 할수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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