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

인권의식과 민주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한 

토론과 활동을 실시함

올바른 인권,민주시민의식을 갖춘 한울인 양성

5월 26일 동아리 활동 소감문 2-4 김*희

이름 김성은 등록일 21.05.31 조회수 175

오랜만에 토론을 해보았는데 너무 떨렸다. 자료 조사한 것을 서로 얘기하며 내용을 추가하는 것이 재밌었다.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의 반론을 미리 생각해와서 준비한 것을 보고 또 토론을 하게 된다면 그렇게 준비를 해봐야겠다고 다짐했다. 입론이라는 역할을 받고 맨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망설여졌지만 역할에 책임을 갖고 포기하지 않고 물어도 보고 하면서 대본을 환성해 냈다. 정말 뿌듯했다. 수술실에  cctv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에서 찬성측의 입장을 들어 보아도 맞는 말 같았다. 어디에나 양면성은 존재함을 느꼈다. 중요하고 신중해야했던 주제였던 만큼 몰입도를 가진거 같다. 다음에 떠 토론을 하게 된다면 이번보단 덜 떨고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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