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

이번시간에는 저번에 준비한 자신의 진로와 연관된 인권 종류를 발표하는거였다. 그래서 나의 진로인 어린이집 교사인 인권의 종류를 살펴보니 생각지도 못한 인권들이 많았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의 발표를 들어봤는데 다른 친구들도 직업에 맞게 많은 인권들을 발표해줘서 듣는 것도 재밌었다. 그리고 시간이 좀 남아서 애들이랑 선생님이랑 같이 사진을 찍었다 날씨도 너무 좋아 사진도 잘 나왔다. 그치만 선배님들이랑 같이 찍었으면 더 멋지고 좋은 사진이 나올 수 있었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리고 다음 교시에는 인권 맞추는 게임을 하기로 해서 조를 두개로 만들고 스피드 퀴즈처럼 인권 맞추는 게임을 했었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재밌어서 막 웃으며 게임을 즐겼다. 게임도 즐거웠지만 우리 조가 이겨서 더 더 재밌는 시간이였다. 발표도 재밌지만 게임을 하는 것이 더 재밌다 ..ㅎ 이건 나의 바람이지만 앞으로도 인권에 대한 많은 게임을 하였으면 좋겠다 ..! 오늘도 만족스러운 동아리 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