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

발표 준비를 하면서 진로와 관련 된 인권과 원래 알지 못했던 인권들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발표를 하며 동아리 친구들의 진로와 인권들을 들으면서 친구들 또는 인권에 대해 더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모든 발표가 끝난 후에 생명권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했는데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의 의견을 통해 인권에 대한 넓은 시각을 더욱 키울 수 있었다. 나는 그 중 마지막으로 진행한 캐치마인드 게임이 제일 인상 깊었다. 아직 서툴러서 게임이 완전히 원활하게 진행되진 못했지만 그림으로 인권을 표현하고 맞추는 것이 인권 종류에 대한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