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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광막함과 시간의 영겁에서 행성 하나와 찰나의 순간을 공유할 수 있었음은 나에게는 하나의 기쁨이었다"
-코스모스 中-
[5.26] 극초음속 항공기의 등장으로 전 세계 1일 생활권이 가능해진다 (1-3 장*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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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혜원 | 등록일 | 21.05.30 | 조회수 | 66 |
항공기 개발자들 사이에서 앞으로 전 세계 1일 생활권이 가능할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이는 마하 5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는 극초음속 항공기의 등장으로 그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극초음속 항공기를 개발하고 있는 곳은 미국의 항공우주 전문 기업인 허미어스와 신흥 항공우주 스타트업인 엔소소닉이다. 두 기업 모두 초음속 항공기 제작을 목표로 설립되었는데, 특히 허미어스의 겅우 미 공군과 함께 마하 5의 속도로 비행할 수 있는 항공기의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제로 허미어스는 마하 5엔진 개발을 불과 9개월 만에 마쳤으며, 개발비용도 200만 달러 미만으로 대폭 낮춘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지상에서의 엔진 가동과 항공기에 엔진을 장착하여 창공을 비행하는 것은 엄연히 다른 상황이라는 것의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영국 임페리얼칼리지 런던 항공대의 폴 브루스 교수는 "과거에도 스크램 제트 같은 첨단 엔진을 이용하여 소형기나 미사일을 극초음속으로 비행시킨 사례는 있지만, 규모가 큰 여객기가 극초음속으로 날기 위해서는 여러 기술적 보완이 필요할 것이다."라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센트럴플로리다대 연구진은 다양한 연구를 통해 폭발 반응을 인위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하이퍼리액트 엔진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 엔진은 혼합챔버와 CD노즐, 그리고 테스트 구획의 세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에서 극초음속의 속도를 낼 수 있는 곳은 CD노즐과 테스트 구획이다. CD노즐의 내부 공간은 처음에는 9mm 정도로 좁아진 후 다시 45mm로 넓어지면서 연료가 혼합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연료가 혼합된 후에는 테스트 구획에서 연속적인 사선 폭발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때 테스트 구획에서의 혼합 연료 속도가 마하 5에 달한다는 것이 아흐메드 교수의 설명이다. 아직은 보완할 점이 많지만 연구진은 제어가 가능한 폭발식 엔진이 개발된다면 무려 마하 17에 달하는 극한의 속도를 자랑하는 비행체 개발도 가능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물론 아직은 지상에서 엔진만을 대상으로 한 실험이기 때문에 실제 비행 과정에서 그런 속도를 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과거의 엔진에 비해 비약적인 발전을 하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런 엔진의 발전과 후에 가능할 수 있을 전 세계 1일 생활권이 흥미로워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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