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리더는 시사 문제를 올바르게 인식하여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는 동아리입니다.
토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융합적인 인재를 양성할 수 있으며
시사 문제를 직접 경험하고 느껴 세계를 선도하는 진정한 ‘Leader’로 발돋움할 것입니다.
2022/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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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나현 | 등록일 | 22.12.19 | 조회수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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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을 개인의 선택으로 존중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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