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부

차*욱 소감문
작년에도 라디오를 해보고 이번에도 라디오를 하면서 작년에 비해 내가 더욱 발전됐음을 느낄 수 있었다. 작년에는 처음 해본 활동이라 서툴렀지만 한 번 경험해 본 활동이라 능숙하게 할 수 있었던 거 같다. 또한 라디오를 같이 진행하는 친구들과 의견을 주고받고 결정하며 대본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서로에게 의지하면서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다. 이외에도 라디오 홍보, 게스트 섭외, 송출 장비 사용 등 평소에 해보지 못한 여러 활동들을 하게 되어서 뜻깊은 활동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