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부

최*민 소감문

방송부에 들어오고 나서 제일 기대하고 제일 걱정했던것이 바로 한울라디오였는데 선배님들의 조언과 응원으로 걱정은 사라지고 빨리 라디오를 경험해보고 싶은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본을 쓸때도 어떤식으로 쓰는지 배움과 동시에 사연자분의 고민을 해결해드린다는 목적의 라디오였어서 더욱 보람이 가고 열정도 생겼던것 같습니다 특히 저와 민주선배님이 라디오를 하는 날짜가 한울어게인과 날짜가 겹쳐서 라디오를 많이 듣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럼에도 선배님이 딱딱하게 하는것이 아닌 즐기면서 라디오를 하는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번 한울라디오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도 당황하지않고 잘 대처할수 있는 법을 배운 귀한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