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부

영화를 본 후 돈을 목적으로 하는 연론을 통해 사람들의 판단력이 흐려지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나중에 마케팅을 진행한다면 단순 기업마케팅도 중요하지만 esg를 지키며 옳바른 마케팅을 통해 사람들의 올바른 제품 분별력과 기업 분별력을 가질 수 있게 돕고 싶어 비평문을 쓰게 되었다.이 작품은 6개월 후 지구와 충돌하는 행성을 발견하여 바로 백악관으로 갔지만 수 많은 종말론 중에 하나로 생각하고 무시한다.방송에서도 이야기를 해도 이 충돌 이야기는 정치를 위한 소재로 흘러간다.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인류는 멸종하는 내용을 코미디 스럽게 잘 엮어 만들었다.과연 웃고 넘어갈 내용인가 싶었다.심각한 상태에 놓여져 있는데 자기의 지위,명예에 눈이 멀어 욕심이 욕심을 낳아 결국 비극적인 결말이 되었다.줏대 없는 사람들을 조종하여 정치에 이용하는 사람들이 과연 정치가의 자리인가?영화 보는 내내 언론을 전반적으로 풍자하는 모습을 엿 볼 수 있었다.난 영화를 보는 내내 남 이야기 같지 않았다.현재 환경오염으로 인한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는 여러 개도국들과 전세계인들 … 하지만 환경오염은 단순 언론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지켜야할 대상으러 보는게 아니라 언론의 대상이 되고 돈벌이의 목적이 된다면 우리도 곧 멸망하지 않을까?우리의 목숨을 위해서라면 터트려야할 행성을 140조원의 금속이 있다고 부시지 않는 그러한 태도는 옳지 않다.그러므로 사회에 옳바른 정치에 대한 법이 필요하다.또한 영화에서 인스타,페이스북을 통해 물타기처럼 이야기가 전해지고 변질되었었는데 우리를 단순히 이야기를 들을 때 진실이지 확인여부를 하고 이에 대한 근거를 찾은 후 판단력을 기르는 습관을 지녀야한다.올바른 정치와 우리의 몫이라고 본다.

환경에 대해 생각하는 척 연기하는 그린워싱이 아닌 환경에 진심으로 생각하고 환경마케팅에 진심으로 대하는 노력과 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