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

전북사대부고 영자신문을 

제작하는 동아리입니다.

 

2024 Times, Cheer up

TIMES

동아리 활동을 마치며

이름 이서경 등록일 20.12.28 조회수 71

처음에는 단지 영어를 좋아해서 동아리에 들어오게 됐는데 에세이와 신문을 쓰면서 여러가지 지식과 나의 생각을 알게되었다그리고 여러 활동과 견학을 하면서 얻어가게 되는 것이 많았고 즐겁고 보람찬 시간이었다.

이전글 캠페인 관련 조사_이서경
다음글 14호 한울타임즈를 발행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