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

전북사대부고 영자신문을 

제작하는 동아리입니다.

 

2024 Times, Cheer up

TIMES

동아리 활동을 마치며

이름 유수 등록일 20.12.23 조회수 56

코로나로 인한 홍보의 부재의 탓인지, 작년보다 사람이 무척이나 적어 많은 양이 교지를

적은 인원이 다 도맡아서 할 수 있을지 걱정부터 들었지만 그건 나의 기우였다.

적은 동아리 부원은 오히려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실행하는 데 있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여러 체험과 활동이 줬던 의미도 컸고 여러모로 알찬 1년을 한울타임즈와 보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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