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사대부고 영자신문을
제작하는 동아리입니다.
2024 Times, Cheer up
14호 한울타임즈를 발생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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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수 | 등록일 | 20.12.23 | 조회수 | 88 |
전북대 신문방송사를 탐험하고 난 후 배우고 느낀점을 바탕으로 딱딱한 신문형식의 교지에서 벗어나 세련된 잡지형식의 스타일로 방향을 틀었는데, 성공적 인 것 같다. 내용을 구상하고 역할을 분배하는 과정, 기사를 작성하기 까지 동아리부원 모두의 땀이 들어갔지만 무엇보다 최종 편집을 맡아주신 선생님의 노고가 크다고 느꼈다. 1년동안의 우리의 노력이 담긴 작품인 만큼 특히 14호는 그 애정이 남다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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