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

전북사대부고 영자신문을 

제작하는 동아리입니다.

 

2024 Times, Cheer up

TIMES

2316 박관채 기장 동아리 소감

이름 박관채 등록일 20.12.23 조회수 80

14호 한울 타임즈를 발간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2019~2020년 동안 한울 타임즈에 있으면서 여러 기사도 쓰고 견학도 가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무엇보다 기사 발간 형식을 개선했다는 점이 정말 보람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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