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사대부고 영자신문을
제작하는 동아리입니다.
2024 Times, Cheer up
동아리 활동을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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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유빈 | 등록일 | 20.12.23 | 조회수 | 124 |
고등학교를 입학하고 이 동아리에 들어와 여러가지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영자로 기사를 쓰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선생님, 선배님 등 많은 도움을 주신 덕분에 훨씬 수월하게 해나갈 수 있었다. 활동들 중 하나로 전북대의 영자신문 동아리 견학으로 이 활동을 통해 쓰기 과정을 배우고 진로에 대해 더 고민해볼 수 있었다. 이 밖에도 캠페인 등 여러가지 활동을 하면서 더 성장해나갈 수 있었다. 또한 코로나와 함께 1학년을 마치며 동아리 활동을 마무리 하는 것이 많이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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