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

1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골프부가 드디어 결과를 내기 시작하는군요.

많지는 않지만, 2학년과 3학년 학생들도 몇명 있지만,  아마 성적 내기가 여간 어려우리라 생각 해 봅니다.

하지만 1학년 학생들은 이번 교육감배에서 남  준우승과 3위를, 여 준우승을 차지 할 정도로 실력이 아주 뛰어나답니다. 신지애처럼 우리 고창북고등학교도 머지않아 골프에서 그리고 축구에서도 전국에 고창북고등학교 이름을 빛내리라 믿습니다. 일반학생들도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기 땜에 2년안에 훌륭한 결과를 초래하리라 기대 합니다. 고창북고 동문회 여러분! 후배들에게 파이팅을 보내 주십시요. 고창북고 재학생 여러분! 힘 내십시요. 그리고 교직원 여러분들도 힘내시고 열심히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창북고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