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ING-영자신문

5월 15일 수요일 동아리 시간

동아리원들의 연대감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찾던 중 영어 단어 실력 또한 늘 수 있는 영어 단어 퀴즈 시간을 마련해보았습니다. 스케치북을 넘겨 나오는 단어를 보고 관련있는것들을 영어로 설명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를 들어 파워라는 단어가 나오면 영어 팝송 파워의 한부분을 불러보고, 색깔과 관련된 단어가 나오면 여러가지 색깔을 영어단어로 말해보기도 했습니다. 팀을 나누어 단어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결속력이 강화되었고 평소 자신이 잘 쓰지 않았던 영어표현들을 익힐 수도 있었습니다.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영어표현들을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학습 할 수 있게 되었고 영어에 대한 재미를 붙여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던 뜻 깊은 활동이였습니다.

While looking for activities to enhance the sense of solidarity and belonging of the club members, I prepared a quiz session for English words that can also improve my English vocabulary. I had a time to look at the word that came out of the sketchbook and explain the related things in English. For example, when the word "power" comes out, I sang a part of the English pop song "power" and when the word related to color comes out, I used to say various colors in English words. In the process of teaming up and explaining words, he could learn English expressions that he didn't use very well. I could learn English expressions that I didn't know very well through games and gain confidence by having fun in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