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과학탐구동아리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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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동방생활

다빈치 헬리콥터

이름 이서현 등록일 19.10.16 조회수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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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헬리콥터☆

 

▶ 원리의 유래
이탈리아 하늘의 관문 로마공항은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레오나르도 다빈치 국제공항이다
로마시내에서 35km 정도 떨어져있는 이 공항은 이곳 지명을 따서 피우미치노 공항이라고도 부른다. 그 로마공항 입구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동상이 서있는데 오른손에 그가 고안한 헬리콥터를 들고 있다. 그는 호기심이 많은 창조적인 인간이었다. 어려서부터 인상 깊은 사물등을 즉시 스케치 하곤 했다. 그 중에 오늘날 굴삭기 드릴과 흡사한 나선형 기계가 있는데 형태상으로 헬리콥터의 프로펠러와 많은 연관성을 암시하고 있다. 그는 드릴이 회전하면서 땅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나선형 날개’ 를 만들어 고속으로 회전 시켜보았다. 그러나 공기가 그 회전력에 따라가지 못하고 ‘공회전’해 버리는 것을 보고 나선형을 두 개로 나누어 역회전을 시켜주는 개조를 통해 헬리콥터 날개를 만들어냈다. 그는 새가 나는 원리를 해명하면서 날개를 돌리는 기계, 글라이더, 패러슈트, 공기나사 등을 설계하고 스케치 했다. 나사모양의 돛과 같은 것을 만들어 원형판 위에 세운 돛대에 달아놓고, 그것을 고속으로 회전시키면 공중으로 높이 올라갈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것이 오늘날 헬리콥터의 원리로 알려져있다.

 

방법

1. 노란색 종이에 표시된 대로 짧고 긴 나무 막대를 붙인다

2. 고무줄과 프로펠러를 연결한다

3. 고무줄을 감는다

4. 하늘 높이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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