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덕유치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뛰어 놀며
놀이 속에서 행복도 찾고 지식과 지혜도 얻는
사이좋은 달님반입니다.
부안 다문화센터를 통해
우리나라에 살고 계시는
중국과 일본의 이주민 여성분들이
자신의 나라를 소개하고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문화도 소개하는
체험의 날 행사를 가졌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과 2학년 언니 오빠도
참여한 가운데
중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홍등을 만들어 보았으며
일본 문화와 함께
물풍선 낚시놀이도 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