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코로나로 인해서 개학도 늦었고 온라인 학습 기간이 많았던 1년이었습니다.
우리 친구들과도 만난 날보다는 온라인 학습을 한 날이 많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1년동안 많은 활동들을 체계적으로 했으면 더욱 즐거웠을 5학년 시간이 코로나로 금방 지나간 것 같아서 많이 아쉽습니다.
6학년이 되어서도 우리 친구들이 잘 하리라 믿고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1년동안 우리 친구들과 함께 생활해서 즐겁고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많은 도움을 주신 학부모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