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김서은 김영훈 김이안
김지수 김지우 노아영 박하준
배다율 백예담 서연우 오세보미
전슬아 조우진 최경율 최아인
나를 아끼고 친구를 사랑하며
땀 흘려 뛰어노는 아이들로 자랍니다.
1. 내일 방과후 신청서 가지고 오기
2. 짐 들고 갈 큰 가방 가지고 오기(내일 교실 개인 짐 다 뺍니다.)
3. 학교가 공사 중입니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