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담임 김선영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아이들을 빨리 만나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입학식 날 만나기를 고대하겠습니다.
학부모님께서도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칸막이를 설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