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2019학년도 6학년 7반 학생들과의 만남은 커다란 행운이며 기쁨입니다.
함께 생활하는 친구들을 서로 따뜻한 마음과 열린 시선으로 존중하고 배려함으로써 모두가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노력해 주리라 기대합니다.
더불어 한 번 뿐인 여러분의 삶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므로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여 행동한 후 책임을 다함으로써 보다 나은 여러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