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호호호~~ 히히히~~
언제나 웃음 넘치는 우리반
서러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는 웃음 가득한 우리반이 되어요~ ^^
사랑스런 우리반 친구들아!
2019년은 시간이 정말 빨리 가서 예쁜 우리반 친구들과 헤어지려니 선생님 마음이 아리는구나.
자꾸만 너희들의 이름을 부르고 또 부르고 싶어진다.
너희들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귀한 아이란다.
2019년은 천사같이 예쁜 너희들을 만나
선생님은 너무 행복하고 좋았어.
지금처럼 항상 밝고 건강하게 활짝 웃는 너희들이 되렴.
많이 많이 사랑받고 또 많이 많이 사랑을 나누어 주렴
그리고 키도 몸도 자랄 때마다 너희들의 꿈도 더욱 자라서 먼 훗날 정말 멋지고 훌륭한 너희들이 되는거야. 알았지?
선생님도 너희들을 잊지 않고 늘 생각하며 기도할게.
사랑스런 나의 천사들아! 사랑해~ ^^
너희들 모두를 정말 정말 좋아한 이효영선생님이-
2019. 2. 16일. 하얀눈이 내리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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