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답게, 남자답게가 아닌
나답게 살아가는 사람, 자신을 아끼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 줄 아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살아가는
1학년 3반 친구들입니다.
4월 18일부터는 e알리미만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