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게! 깊게! 함께! 행복이 넘치는 느티나무반
학교라는 공간이 여러분에게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배우는 배움이 깊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을 하든 우리가 함께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느티나무처럼 존재 자체로 소중한 3학년 한명 한명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