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6학년 1반 친구들♡
따뜻한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보아요.
너그러운 마음으로 친구를 이해해요.
이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남은 시간 동안 서로 좀 더 배려하고 사랑을 나눠요.
싸우고 미워하기에는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너무 부족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