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겨울에 접어들었습니다.
하얀 눈이 내리는 아름다운 겨울 아침처럼 우리 친구들의 5학년 남은 시간도 그렇게 포근히, 평화롭게,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사랑하고, 행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