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남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2명의 친구들이 가족과 교직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좋은 자연환경 속에서 생활하면서 자신의 꿈으 키워가고 있습니다. 배려와 사랑으로 꿈을 키우는 우리반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