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꿈꾸며 사랑하며 살아가는 삶.
배운다는 건 꿈을 꾸는 것,
가르친다는 건 희망을 노래하는 것.
배움과 가르침 속에서 꿈꾸며 희망을 노래하는
우리반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