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으로 손을 맞잡고
재미와 즐거움 가득한
여기 창오 행복학교에서
우리들은
무럭 무럭 자라요~
사랑으로 맞댄 마음이면
우린 무엇이든 할 수 있지요!!
김민서, 박엘림, 이화현, 전은별, 김지윤이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