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숙반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사람은 책장을 대충 넘기지만

현명한 사람은 공들여 읽는다. 

현명한 사람은 단 한 번 밖에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아끼며 사랑하자
  • 선생님 : 조현정
  • 학생수 : 남 0명 / 여 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