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학생 여러분!
함께 공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살아간다는 것은 만남의 과정이며, 행복한다는 것은 자신을 둘러싼 환경 속에서의 만남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마음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여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급을 만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