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이 가득한 우리 3학년 3반 친구들.
언제나 밝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생활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스런 우리반 친구들인만큼 다른 사람들에게도 사랑을 주고
배려할 수 있는 따듯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처럼 저마다의 꿈과 특기를 가꾸어 나가서
모두가 하나의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로 성장해 나갔으면 합니다.
항상 노력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는 양보할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으로
성장하길 빌께요.. 웃음이 꽃피는 교실이 되었으면 해요..^^
사랑스런 우리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