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학년 마지막날입니다. 1년동안 너무 고생많았어요. 즐거운 일도 있었고 힘든 일도 있었지요? 모두다 여러분이 커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건강한 모습으로 3월 2일에 3학년 교실로 당당하게 들어가면 됩니다.
1. 생활통지표 부모님께 드리기
2. 방학동안 코로나 조심해서 생활하기
3. 3월 2일에 등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