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겨자씨를 아시나요?

씨앗은 채송화 씨앗만큼이나 작지만 자라났을 때 수많은 새들이 둥지를 틀고 깃들 정도로 크다지요? 작고 여리고 귀여운 우리 반 친구들의 눈 속에서 커다란 겨자나무를 봅니다.  아니 우리들이 깃들어 사는 지구를 품은 우주를 봅니다. 선생님이나 우리 반 모든 친구들이 많은 사람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리더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천 명 먹이리!!! 

스스로 더불어 즐거운 꼬마리더들
  • 선생님 : 박숙희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