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00개
최주아
2020.04.20 10:59
홍당무/8~104쪽/토끼우리에서 몰래 멜론껍질을 먹는 홍당무가 불쌍해 보였다.르피크 부인은 언제쯤 홍당무를 있는 그대로 봐줄까?정말 사랑하고 있는지,관심은 있는지도 모르겠다.그래도 홍당무는 밝게 자라서 다행이다.
전주현
2020.04.20 12:08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60쪽~89쪽/무엇이든 자못이 있는 사람은 모두 적어 내도록.
김민지
2020.04.2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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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사랑합니다/1~351/모든 사람에게는 모두 다 똑같은 권리가 주어진다는 것을 이책에서 더 확실히 알게 되었고,모든일에 항상 감사히 사는 점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채연
2020.04.2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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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과 샌드위치/2~27/규호의 말이 맞다. 혼자서 많은 샌드위치를 파는것은 힘들기 때문에 알바나, 광고를 사용하면 더 쉬워질것이다.
김선규
2020.04.2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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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팬 거제도 소녀 올림/6~142/거제도 소녀가 부산에서 열리는 송익필 작가님에 강연을 못들은게 너무 불상하고 딱했다.
강현우
2020.04.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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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가출 실록/6~168/만약 한글이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다시 생각하게 한다.그리고 한글의 소중함을 다시 깨달았다.
이경헌
2020.04.2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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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3~158쪽/공룡은 가장 강한 생물이었지만 한순간에 멸종했다. 그 이유는 아직 알 수 없지만 그런 일이 또 일어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먼 훗날에는 일어날것 같다.
조은서
2020.04.20 23:31
수상한 학원/79쪽~94쪽/너무 자녀에게 공부에 대한 압박을 주는 것같다. 나라도 나보다 공부를 잘하는 언니나 동생을 엄마아빠가 더 좋아하면 미울 것 같다.
강현우
2020.04.21 11:57
김구의 봄/8~189/우리나라를 되찾으려는 독립 운동가들의 마음을 알 수 있게 되었다.
김선규
2020.04.2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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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 사무라이 사회를 관찰하다/26~52/일본의 사무라이들은 참 이상하다. 자기가 복수를 한 사람을 죽인뒤 자기도 죽는게 그의 자손에게
명예를 안겨준다는게..... 정말 .... 더욱더 충격적인 이야기는 사형을 당한사람이 자기가 자기 배를 가르로 오장을 빼서 죽는데.....
이리 무서운 방법이 어디있나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 충격적이였다. 이제 겨우 1장 읽었는데 나머지장을 읽어야하나....
전주현
2020.04.21 18:12
우리들의 일그러진 여웅/91쪽~120쪽/아이들은 담임 선생님만 없으면 그대로 내게 덮칠 듯한 기세로 퍼부어 댔다.
최주아
2020.04.21 18:20
담을 넘은 아이/7~152쪽/여자라고 아무것도 할수 없는 신세를 한탄하는 아가씨,어떻게든 동생을 살리려는 푸실이.푸실이 스스로가 말한것 처럼 문이 닫혀있으면 담을 넘으면 된다.계속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스스로 문을 열고 나갈 수 있을 테니까.
정서윤
2020.04.2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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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번째 사과나무 / 시골에 사는 남학생이 서울에 내려온여자아이를 보고 한눈에 반하는 내용
이경헌
2020.04.2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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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3~152쪽/미생물이 지구 최초의 생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김경랑
2020.04.2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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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탐정의 사건노트2/1~291/마키선생님이 안타깝고 유메미즈씨처럼 똑똑한사람이 내 주변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김민지
2020.04.2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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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1권/1~256/승룡이가 지호가 올 때까지 10년이란 긴시간을 기다린게 대단하고,승룡이와 지호가 친해져서 다행이다.
조은서
2020.04.21 23:09
수상한 학원/95쪽~106쪽/여진이가 답을 베낀 것은 잘못한거다 하지만 엄마가 기대를 많이해서 어쩔 수 없었을거다. 답을 보여준 승자가 나쁜 것같다.나였으면 그냥 다 틀라고 엄마에게 혼났을 것같다.
이채연
2020.04.2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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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 다리/2~31/이 책을 읽고난 후, 나는 더욱 부지런하고, 남을 도우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현우
2020.04.2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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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과 비밀이 생겼어/8~208/이 책을 읽고 로봇의 역사나 과학을 배웠다. 나도 커서 로봇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느꼈다.
강유찬
2020.04.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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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9권/66~167/마지막 장면에서 윤국이의 말이 정말 인상깊었다. "너희가 사슴이라면 저들은 사냥꾼이란 말이다" "그러면 우리 모두 사자가 되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모두 사자가 되겠단 말입니다." 저들이 사냥꾼이라면 우리는 사자가 될 것이다.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옳다고 믿는 것을 하는것. 두려움을 또 하나의 원동력으로 여기는 것. 윤국이 같은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일본에 맞설 수 있었다.
최주아
2020.04.22 11:07
과수원을 점령하라/11~224쪽/횡단보도를 줄지어 걸어가는 오리들이 귀여웠다.역시 황소개구리는 인공적으로 사람이 잡으면 택도 없다,낚싯대로 어떻게 많이 낚는다는 건지.호피는 아저씨네 집에서 어떻게 자랄까?
전주현
2020.04.22 11:39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121쪽~142쪽/새로운 슬픔과 절망 때문이었는지 지금도 뚜렸하지 않다.
김선규
2020.04.2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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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왕따 일기/8~143/다행이 정선이가 다른 친구를 도와줘야겠다는 마음을 가진게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김민지
2020.04.2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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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2권/1~271/승룡이가 상수를 위해 죽었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고,처음에는 지인이가 오빠에게 못됐게굴어나쁘다고 생각했었는데 책의 마지막에 지인이가 오빠를 사랑했다는 진심이 느껴졌다.
이경헌
2020.04.2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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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과학/3~156쪽/스포츠 속에도 여러가지 과학적요소가 있다는 것 을 알게 되었다
정서윤
2020.04.2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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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족 사랑하나요 ?/ 1~105 / 어린아이가 쓴글이지만 어른이 쓴것처럼 감동적인 글이 많았다 . 이 아이는 가족을 정말사랑하고 아끼는게 느껴졌고 , 환경과 동물도 소중이하는 모습이 멋져보였다. 자신의 생각을 그림과 글로 잘 나타내는 모습을 본받고싶다 .
조은서
2020.04.22 21:23
수상한 학원/107쪽~134쪽/여진이가 답을 보고 베낀게 너무 잘못한 것 같다. 엄마가 너무 많이 바라는 것 같다.
최주아
2020.04.23 11:40
걱정쟁이 열세살/7~253쪽/"아빠?아빠 좋지.하지만 네 행복을 왜 아빠가 만들어줘?너희 아빠가 집을 안 나갔으면 넌 행복했을까?"상우에게 정말 돌직구를 날린 질문 같다.어떻게든 자기가 처한 상황을 외면해봤자 소용 없다.그 상황을 최선을 다해서 이겨내는게 해결하는 거다.
김선규
2020.04.2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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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도서관을 상상해/9~191/우연으로 시작한 작은 도서관이 아주 큰 도서관이 되서 놀랐고 나도 구산동 도서관 마을을 가보고 싶다.
이채연
2020.04.2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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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할아버지의6.25/9~113/영훈이에게 친절하게 6.25전쟁에 대해 설명 해주는 조지 할아버지와 영훈이의 할아버지가 참 친절하다.
전주현
2020.04.23 16:42
샬롯의 거미줄/1쪽~36쪽/가축들은 모두 머리를 세우고 흔들어 댔다.
강유찬
2020.04.2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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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0권/1~96/ 오가다 지로의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지지 않은 가치관을 보고 정말 '이 세상에는 왜 이런 사람이 많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일본이 항상 틀린 것도 아니고, 한국이 항상 틀린 것도 아니다. 이쪽이 잘못된 것도, 이쪽이 맞는 것도 아니다. 왜 우리는 언제나 맞고 그른 것을 단정지으려 할까. 오가다 지로처럼 객관적인 시각으로 여러 의견이 공존할 수 있길 바란다.
이경헌
2020.04.2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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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3~158쪽/컴퓨터를 이루고 있는 구조와 컴퓨터로 여러가지 일들을 할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조은서
2020.04.23 23:01
수상한 학원/162쪽~205쪽/지금 내가 하고싶은 것을 열심히 하면된다. 다른 사람들이 시키는 대로 무조건 따라할 필요는 없다. 지금 내가 하고싶은 것만 생각하면 된다. 여진이가 55점을 맞은게 차라리 잘된거라고 생각한다. 그 덕분에 여진이의 마음을 엄마에게 전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김경랑
2020.04.2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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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피키드/1~127/그레그는 친구들을 너무 막대한다.그레그가 친구들의 소중함을 깨달았으면좋겠다.
우민우
2020.04.2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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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말을알아듣는아이동물들이준마법에채직과갓과갈고리로왕이된아이가대단해보였다
전주현
2020.04.24 11:57
샬롯의 거미줄/37쪽~59쪽/새친구를 처음 만나 흥분했기 때문에 피곤했다.
김선규
2020.04.2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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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섬 고양이/7~49/노랑이가 한쪽 다리를 잃었는데도 잘 살고 있는게 너무 훌륭하고 멋있었다.
강유찬
2020.04.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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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들이 저지른 온갖 잔혹한 일들을 봤지만 일본 전체가 그런 사람인 것이 아니라는 주장을 보고 생각이 복잡해졌다. 나도 일본의 온갖 잔혹한 만행들을 증오하고 일본을 싫어하지만, 일본 정부만의 탓인지, 인구 전체의 가치관의 문제인지 판단하기 어렵다. 일본 정부가 시킨 일들이고, 오가다 지로같은 사람들도 존재하지만 일본 사람들 대부분이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일제강점기 때 일본의 만행은 일본 전체에게 책임이 있고, 깊이 사과해야 한다는 것이다.
최주아
2020.04.24 19:04
삼총사/8~104쪽/밀라디의 최후가 안타깝기는 하지만 그녀가 한 일에 대하면 불쌍한 마음이 줄어든다.버킹엄 공작이 살아서 끝까지 평화를 지켰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아마 피를 보는 일이 더 줄어들었겠지.
이경헌
2020.04.2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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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양서류/3~157쪽/파충류와 양서류의 차이점과 각각의 특징을 살펴보니 신기했다
이채연
2020.04.2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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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개소문/2~29/고구려를 강하게 만들고, 지킨 연개소문이 대단하다.
조은서
2020.04.24 22:10
엉덩이 탐정 3/2쪽~63쪽/나도 엉덩이탐정처럼 추리를 잘하면 좋겠다.
이채연
2020.04.2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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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 스님/2~29/월명 스님은 자연과 이야기하는 재능이 진짜 있을지 궁금하다.
이경헌
2020.04.2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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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과탐사선/3~146쪽/우주에 가기위해서는 오랜 시간동안 훈련이 필요하고 우주에서도 우주선에서 지내는데에 불편한 점이 많았다
조은서
2020.04.25 21:57
열두 살 좀비인생/9쪽~33쪽/툴라의 약점으로 툴라를 당황하게 만들고 넘어진 툴라를 놀리는 벨라는 나쁘다.넘어졌는데 짝사랑하는 아이가 보고있으면 많이 창피할거다.
김민지
2020.04.2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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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처칠/1~175/꿈을 크게 가지고,그 꿈을 이루어 낼려고 노력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고,지금부터라도 삶의 목표를 가지고 생활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강유찬
2020.04.2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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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1권/1~114/어느덧 '토지'를 읽은지 오랜 시간이 지났고,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서희의 어린 시절부터 계속 읽다보니 '토지'의 많은 등장인물들의 삶을 함께한 느낌이다. 내가 봐왔던 인물 중 서희처럼 어린시절의 성격을 그대로 가지고 자란 사람도, 김두수와 이상현처럼 자신을 잃고 망가진 사람도, 길상과 김환처럼 자신이 옳다고 믿는 일을 계속해나가는 사람도 있다. 지금까지 이들의 삶에서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었다. 앞으로의 이야기와 결말이 더욱 궁금해진다.
이경헌
2020.04.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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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8~158쪽/곤충은 동물계의 3/4을 차지할 정도로 많다. 그리고 아직까지 기록되지 않은 종까지 합치면 약 300만 종이나 된다는 것이 놀랍다.
이채연
2020.04.2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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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문덕/2~29/을지문덕의 자신감이 넘치는부분을 나는 본받고 싶다.
최주아
2020.04.26 21:49
그리운 메이 아줌마/9~127쪽/오브 아저씨와 서머의 이별 적응기가 잘 나타나 있다.클리터스가 서머네 식구에게는 다시 일어날 반환점이 된것 같다.
조은서
2020.04.26 22:48
열두 살 좀비 인생/34쪽~53쪽/만약 나의 강아지가 나를 많이 따랐는데 으르렁 거리면 많이 서운할거다. 다음날 연기 오디션날이면 많이 걱정 될거다.나도 오디션을 한 번 보고싶다.좋은 경험이 될 것같다.
김민지
2020.04.2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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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열린 올림픽/1~41/옛날 올림픽을 어떻게 했는지 알 수 있었고.고대올림픽을 한 장소에 가보고싶다.
전주현
2020.04.27 12:06
샬롯의 거미줄/59쪽~91쪽/내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을 텐데
박예슬
2020.04.2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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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1~31/진짜로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좋은점은 많이 먹을수있다는 것 이고,나쁜점은 언제 죽을지 모르는 것이다.. 깔려 죽을지도.....덜덜
최주아
2020.04.27 18:03
괴도 퀸-세븐 링 서커스/11~302쪽/화이트 페이스가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다행이다.전쟁이 나던 분쟁 구역의 아이는 이미 어른이 되어 있었지만 화이트 페이스가 오래 전에 다시 오기로 한 것을 담아놓고 지켰단 그 자체로 감동적이였다.
김선규
2020.04.2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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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11~86/회색신사가 푸지씨의 시간낭비를 계산하는게 이상했다. 회색신사가 나중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 같아서 조금 기대가 된다.
이경헌
2020.04.2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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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통신/4~36쪽/언어의 발전과 역사,통신의 원리를 알 수 있어서 궁금했던 것들을 알게 되었다
조은서
2020.04.27 21:33
열두 살 좀비인생1/54쪽~85쪽/툴라가 정말 무엇이 된 것 같다.보통사람은 가위에 찔리면 피가나는데 툴라는 상처난 생기고 피가 나지않았기 때문이다.
김경랑
2020.04.2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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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비밀결사대/1~253/금숙이는 정말 용기가 뛰어나고 대단하다.
전주현
2020.04.28 13:00
샬롯의 거미줄/92쪽~124쪽/하지만 나는 근사하지 않아
최주아
2020.04.28 18:37
프리덤 라이터스 다이어리/14~534쪽/"숲속에 난 두 갈래 길 중에서 나는 사람들이 적게 간 길을 택했고,그 후로 모든 것이 변했네.내가 앞서서 걸어가면 내 여동생들은 나만큼 두려워하지 않고도 그 길을 따라올수 있을 것이다"-본문 중 내용-.불가능을 가능으로,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에린 그루웰 선생님이 존경스럽다.
김경랑
2020.04.2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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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설공주이야기/1~253/생각보다여자들을 비판하는 이야기가 많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이경헌
2020.04.2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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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발달/2~56쪽/미래에는 과학기술이 더 발전할 것 이다. 하지만 그것을 악용하면 안될 것이다
조은서
2020.04.28 22:33
열두 살 좀비 인생/86쪽~105쪽/앤젤라가 잘 치료해줘서 다행이다. 툴라가 오디션에 합격해서 좋다.
김민지
2020.04.2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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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BTS/1~166/방탄소년단의 연습생 시절부터의 지금까지의 모습을 알게 되었고,방탄소년단이UN에서 연설을 했다는게 대단하고,존경스럽다.
강유찬
2020.04.2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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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1권/115~162/토지 12권/1~55/ '아버지 산소에 가서 일본이 망했다고 전해드릴 수 있으면 소원이 없겠네' 이 말이 왠지 모르게 내 마음을 움직였다. 먼저 떠난 아버지 대신 뜻을 이어가고 있음에도 이뤄지지 않는 일. 비록 기쁨을 같이할 수 없더라도 성공했다는 것만은 전해드리고 싶은 그 마음, 왠지 이해가 된다. (완벽하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다시 천천히 읽느라 기록이 줄었네요^^)
전주현
2020.04.29 12:38
샬롯의거미줄/125쪽~240쪽/진실한 친구와 훌륭한 작가를 동시에 잘 해내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샬롯은 그 두가지 모두였다.
최주아
2020.04.29 18:23
인사 잘하고 웃기 잘하는 집/7~128쪽/가슴에 박힌 못이라는 엄마의 표현이 슬펐다.긍정적인 태도는 보는 사람도 기분 좋게 하는 것 같다.
이경헌
2020.04.2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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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4~36쪽/식물도 여러가지의 일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조은서
2020.04.29 22:44
방학 탐구 생활/7쪽~28쪽/나도 올해 여름방학을 새롭게 보내고싶지만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하지못할 것 같다. 나라면 버스타고 여러 곳을 갈 것 같다.
최주아
2020.04.30 10:04
손바닥에 쓴 글씨/10~157쪽/잘못된 장소,잘못된 시간에 있었다는 이유로 총에 맞아 죽은 많은 사람들이 불쌍하다.상수 엄마는 자책감 때문에 많이 힘들었을거다.
이채연
2020.04.3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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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한국사/14~93/한국사를 만화로 표현하여 이해하기가 더욱 쉽다.
이경헌
2020.04.3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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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신화18/7~200쪽/오디세우스가 무사히 이타카로 돌아갈수 있어서 다행이다
조은서
2020.04.30 23:31
방학 탐구 생활/29쪽~62쪽/석이의 아빠가 석이와 석이동생을 위해서 너무 일만한 것같다. 하지만 아빠, 동생, 석이가 가까운 곳이라도 놀러가면 좋겠다. 석이는 끝까지 해보는 성격인 것 같다.
최주아
2020.05.01 10:55
우물 파는 아이들/6~121쪽/물을 길러 몇시간을 걸어 가지만 그 물은 벌레가 잔뜩 있는 흙탕물이다.지금도 어딘가에서는 그런 물을 마시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그래도 니아는 살바를 만나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어서 다행이다.
조하은
2020.05.0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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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지키는 사람들/15~175/이 책을읽어보고 난후 꿈을 이룰려면 실천해야됀다고 생각했다.
이경헌
2020.05.0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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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생활/7~36쪽/지구의 지형과 기후가 바뀌면서 동식물들은 살아남기 위해 진화를 거듭하고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죽어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조은서
2020.05.01 21:43
방학 탐구 생활/63쪽~99쪽/13살 석이가 동생이랑 아주 먼 칠금도까지 간게 대단하나. 나도 갈 수 있을까?
김민지
2020.05.0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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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1~85/"어쩌다 실수 할 수도 있지,괜찮아"라는 말이 인상깊다.
최주아
2020.05.02 12:32
모모/11~362쪽/지금까지 읽은 판타지 소설 중 가장 무게 있는 책이였다.모모는 어린아이지만 동시에 늙은 현자같다.회색 신사들은 어디서부터 시작된걸까?내 생각엔 사람들의 부정적인 마음 같다.
이경헌
2020.05.0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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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백/2~44쪽/백제군은 신라군에게 패배했지만 백제군은 죽을 각오로 전투를 했기에 전 전투들을 이길수 있었다 계백 장군의 애국심은 흉내 낼 수 없는 위대한 것이었다
조은서
2020.05.02 23:11
방학 탐구 생활/100쪽~139쪽/나도 친구랑 같이 놀러가고싶다. 나도 바다에 가고싶다. 숲속에서도 자고싶다 그런데 벌레가 나올 것 같아서 걱정이다.
이경헌
2020.05.0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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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율/2~45쪽/권율장군의 뛰어난 전술로 전투를 이길 수 있었다
조은서
2020.05.03 22:02
방학 탐구 생활/140쪽~160쪽/아이들이 섬을 걸어서 한 바퀴를 돌려고 한거는 생각이 짧았던 것 같다 섬은 작지만 걷기에는 넓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할머니 댁에 잘 갈 수 있을지 걱정이다.
김민지
2020.05.03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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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제인형 살인사건/1~45/추리소설은 처음부터 끝까지 손을 못 놓게 만들어 버리는 책중의 하나이다.
울프가 무슨일을 저지를까 궁금하기도하고,뒷이야기가 빨리 읽고 싶어진다.
최주아
2020.05.04 11:13
도토리와 산고양이/9~205쪽/일본의 근대동화는 우리 전래동화와 다른 신비로우면서도 으스스한 느낌이다.인어가 인간을 믿고 아기를 땅에 맏겼지만 그 인간들은 인어 아이를 서커스에 팔았다.그 마을이 망한 이유를 알겠다.
김선규
2020.05.0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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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쳐 선생과 해골투성이 동굴/9~65/나도 보물섬에 가서 보물을 찾기 위한 모험을 하고 싶다.
전주현
2020.05.04 19:33
용선생의 과학교실/1쪽~57쪽/동물들은 식물처럼 광합성을 할 수 없으니 어쩔 수 없겠네요.
이경헌
2020.05.0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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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2~43쪽/세종대왕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아직도 한자를 쓰고 있었을 수도 있다
조은서
2020.05.04 22:39
방학 탐구 생활/161쪽~195쪽/나도 친구들과 모험을 하고싶다.
최주아
2020.05.05 09:05
찰리와 초콜릿 공장/9~224쪽/먹으면 수염이 자라는 사탕,한끼 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껌.윌리 웡카 씨가 정말 존재한다면 어떨까?
이경헌
2020.05.0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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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2~45쪽/방정환은 아이들에게 어린이라는 이름을 만들고 서른 세살의 짧은 인생동안 어린이에게 많은 선물을 주었다
조은서
2020.05.05 22:06
우화<위대한경전>/83쪽~87쪽/돈이란 어떨때는 좋게쓰이고 어떨때는 나쁘게쓰인다. 이야기속 사람들의 거의 다는 돈으로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돈으로 못하는 더 많다.
최주아
2020.05.06 11:11
이번 실수는 완벽했어!/7~123쪽/가끔은 선에서 벗어나게 색을 칠해보렴.생각보다 근사해서 깜짝 놀라게 될지도 모른단다.틀에 짜인 대로만 다니던 페넬로페에게 잘 어울리는 말이다.
김선규
2020.05.0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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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9~97/7번 무늬 애벌레가 가위표시로 위험함을 알긴게 너무 신기했다.
전주현
2020.05.06 12:30
용선생의 과학교실/58쪽~105쪽/주변 환경의 변화가 없었다면 더 오래 걸렸을지도 몰라
조은서
2020.05.06 22:31
우화<행복한 농사꾼>/190쪽~194쪽/생명은 아무런 조건없이 소중하다.
김민지
2020.05.0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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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미제라블/1~85/장발장처럼 사람들을 배려하고,존중해줄주 아는 점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최주아
2020.05.07 11:51
빨간 연필/7~205쪽/진실과 욕심 중, 우리는 무엇을 택할까? 민호가 한 선택은 정말 잘한 것 같다.앞으로의 빨간 연필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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