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00개
전주현
2020.05.07 12:21
내가 나인 것/1쪽~78쪽/아까부터 내 얼굴만 빤히 바라보고 있잖아.
김선규
2020.05.0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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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 좋은 날/김첨지의 아내가 끝내 숨을 거둔게 너무 불상하고 김첨지가 술을 먹지 않았다면 그레도 김첨지의 아내가 가뿐한 마음으로 죽었을수 있었을텐데.....
이경헌
2020.05.0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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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2~44쪽/뛰어난 전술로 승리했다는 점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최주아
2020.05.08 10:24
바람의 아이/7~180쪽/고구려가 망한 이후의 사람들은 참 비참한 생활을 한 것 같다.당나라의 노예 신세나 산적을 면치 못하니..힘들게 세워 고구려를 계승한 나라,해동성국이라 이름을 떨치던 발해가 얼마 되지 않아 멸망하고 지금까지도 비밀에 싸여 있다는 사실이 슬프다.
조하은
2020.05.0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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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막눈삼디기/6~94/삼디기가 처음엔 글씨를 못읽었지만 보라라는 전학생 덕분에 글을 읽을수 있었다.
전주현
2020.05.08 11:58
내가 나인 것/79쪽~134쪽/그럼 또 가출해서 겁주겠다는 거니
조은서
2020.05.08 21:13
우화<백조 마을로 간 오리>/125쪽~129쪽/내가 어떤게 되고싶더라도 나는 나이다. 그걸 인정해야 한다.
이경헌
2020.05.0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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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2~44쪽/이순신장군이 없었더라면 임진왜란 때에 패배했을수도 있었다
최주아
2020.05.09 19:19
THE BFG/1~199쪽/BFG가 먹는 오이는 대체 어떤 맛이길래 먹으면 난리가 날까? 꿈을 잡아서 어린이들의 방에 넣어준다는 말이 몽환적이였다. 앞으로의 나쁜 거인들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최주아
2020.05.10 21:13
수레바퀴 밑에서/24~169쪽/어른들의 욕심에 휘둘려서 죽은 한스가 불쌍하다.인생의 수레바퀴에 실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조은서
2020.05.10 21:44
우화<촌장의 값>/63쪽~67쪽/사람을 값으로 매길 수는 없다. 사람은 죽으면 쓸모가 없다.
최주아
2020.05.11 09:55
아큐정전/24~159쪽/아큐의 한심한 모습속에 쇠퇴해가는 청나라의 모습이 들어 있었다.혁명이 뭔지도 모르면서 혁명 단원이라 떠들고 다니다 죽은 아큐의 최후가 허무하다.
전주현
2020.05.11 16:57
내가 나인 것/135쪽~170쪽/나카에 아야가 얼빠진 목소리로 말했다.
조은서
2020.05.11 21:49
우화 <동정심 많은 개구리>/130쪽~133쪽/힘이 센 자에게는 잘해주고,약한 자에게는 못 살게구는 사람이 동정심이 많은 사람이 아니다. 약한 자에게 동정심을 배추는 사람이 동정심이 많은 사람이다.
전주현
2020.05.12 16:41
내가 나인 것/171쪽~276쪽/그리고 나는 나라는 것도 알려주겠어
김선규
2020.05.12 17:10
마지막 5분/이 책을 읽고 나서 이제 시간을 헛되게 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주아
2020.05.12 17:44
한국사 편지/11~235쪽/조선의 건국은 사람마다 모두 입장이 다르다.이성계는 쇠퇴해가는 나라를 멸망시키고 백성들을 구했다고 생각하겠지만 공양왕은 그냥 이성계가 고려를 멸망시킨 배신자라고 생각할 것이다.역사는 바꿔서 생각하고,그 이전과 이후를 따져가며 읽어야 하는 것 같다.
조하은
2020.05.1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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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엄마/9~137쪽/주인공의엄마가 사춘기가 온것같았고,주인공은 엄마가 됀것같았다.
조은서
2020.05.12 22:12
우화<옛날이야기>/154쪽~158쪽/시간이 지날수록 지켜지는 인권도 있지만 침해되는 인권도 항상있다.
전주현
2020.05.13 11:34
몽실 언니/1쪽~71쪽/몽실은 눈에가득 괸 눈물을 빰으로 주르르 흘렸다
최주아
2020.05.13 11:41
THE WICHES/1~201쪽/로알드 달의 상상력은 엄청난 것 같다.실제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교묘하게 접목시키고 거기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더한다.
김선규
2020.05.1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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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모모와 친구들의 회색 신사 몰아내기 작전이 성공할 수 있길......
조은서
2020.05.13 23:19
우화<두 선관의 내기>/144쪽~148쪽/아무리 돈이 많아도 사랑과 정성이 없으면 행복하지 않다.. 사랑은 돈으로 살 수 없기 때문이다.
김선규
2020.05.1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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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볼은 없다/아무리 다른 사람이 뭐라해도 그걸 박수소리로 듣는 주인공이 정말 멋있고 본받고 싶다.
최주아
2020.05.14 15:11
스파이 걸스4-어린 스파이에게 불가능이란 없다/7~415쪽/케번 서클의 시작은 어디고,끝은 어디일까?
조은서
2020.05.14 22:20
우화<언 땅을 녹인 것> 210쪽~214쪽/사랑은 언 것도 녹인다. 아무리 무슨일이 있어도자연을 망치면 안된다.
최주아
2020.05.15 11:15
스파이 걸스 5-눈에서 멀어지면 기억에서도 잊혀지는 거야/7~430쪽/자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다친다는 생각이 들면 자꾸 죄책감이 들거다.윈터스 대사가 배신자라니.적은 밖에 있는게 아니였다.
전주현
2020.05.15 12:00
몽실 언니/72쪽~132쪽/몽실의 여윈 뺨으로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김선규
2020.05.1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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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일지/백범 김구 선생님의 모르던 사건도 알게 되고 다른 책들은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사진 같은 자료와 설명이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다.
조은서
2020.05.15 21:27
우화<세 머슴 이야기>/139쪽~143쪽/어떤 일을 해도 어떤 사람들에게는 좋은 일이고, 어떤사람들에게는 나쁜일이다.그래서 좋다 나쁘다 따지기가 애매하다.
최주아
2020.05.16 22:14
친일파가 싫어요/13~105쪽/대한민국은 독립했지만 일본은 떠나면서 자신들 조금을 남겨놓았다.단어,풍습 조금에 자기들 사람까지.
조은서
2020.05.16 23:06
우화<왕자의 혼인>/200쪽~204쪽/사랑에는 국경과 나이가 없다. 못생긴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거라는 편견은 버려야한다.
조은서
2020.05.17 22:13
우화<머루족과 다래족>/88쪽~92쪽/각자 나라마다 전해져 내려오는 풍습이 있다. 그 풍습이 이상하다고 놀리면 안된다. 다른 나라 사람들도 우리나라의 풍습이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도 서로 개성이 다른 것처럼 나라마다 개성이 다르다.
최주아
2020.05.18 11:39
으라차차 조선 실록 수호대/14~216쪽/조선왕조실록의 가치를 알아본 안의와 사람들 덕분에 옛 사람들을 알 수 있는 거였다.조선이 백성들에게 믿을 만한 나라가 되지 못했다는 사실이 슬프다.
김선규
2020.05.1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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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그리스 신화/나는 우리나라의 전설만 알고 있었는데 그리스신화를 읽고 나서 또 다른나라의 전설을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전주현
2020.05.18 12:42
몽실언니/133쪽~167쪽/아니야 영순이도 내 동생이야.
조은서
2020.05.18 23:49
우화<늑대가 나타났어요>/215쪽~220쪽/아무리 사나운 것도 친절하게 대해주면 잘해주는 것 같다.
김선규
2020.05.1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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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학 역사/나도 역사 학자가 되어서 일본이 저지른 일을 책으로 써서 꼭 전세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
최주아
2020.05.19 16:35
책 깎는 소년/10~176쪽/냉혹한 현실에서 돈 버는 일 밖에 못하던 장호,자꾸 돈만 갖고 도망가는 아버지 때문에 항상 가난한 봉운이.서로 처한 상황은 다르지만 봉운이는 꿈을 가졌다.
전주현
2020.05.19 17:03
몽실 언니/168쪽~292쪽/난남은 입속말로 기도처럼 불러보았다.
정서윤
2020.05.1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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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의 등불/2~29/한사나이가 저역에 길을가다가 한사람을 보았다 . 그런데 그 사람은 장님인데 등불을들고 길을가고있었다 . 그 사나이는 장님보고 물어보았다 . 그러니 장님은 , 다른사람이 내가 장님인걸알고 길을 피해줄수있도록 들고있는거라고 했다 . 그 사나이는 다른사람의 안전까지 생각해주는 장님의 마음에 감동받았다 . / 다른사람의 안전까지생각하는 마음씨가 착해보였다.
조은서
2020.05.19 21:38
우화<김선비의 서울 구경>/119쪽~124쪽/요즘은 돈이 권력인 것 같다. 서로 좋은 것만 사용하려고하고 이익을 보려고 하기 때문이다.
최주아
2020.05.20 11:22
진휘 바이러스/10~179쪽/거짓말만 하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강미가 싫다.진휘는 다른 학교에서도 잘 적응하겠지?
전주현
2020.05.20 13:00
마당을 나온 암탉/1쪽~50쪽/그리고 목청을 돋워서 기쁘게 꼬꼬거렸다.
김선규
2020.05.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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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마을 몽당깨비/몽당깨비가 보름이에게 진 빚을 갚을때 정말 멋있었다.
조은서
2020.05.20 23:05
우화<소문의 주인공이 되는 방법>/169쪽~173쪽/어떤 일을 하려면 잘 생각해보고 해야한다.
최주아
2020.05.21 11:07
쌍둥이 루비와 가닛/9~244쪽/사립 학교는 어떤 곳일까?가닛과 루비는 때려야 땔 수 없는 사이 같다.
김선규
2020.05.2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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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집 짓는 날/초가집을 짓는 순서는 다 설명으로 들어보았는데 그림으로 보니 알기 쉬웠다.
전주현
2020.05.21 13:08
마당을나온 암탉/51쪽~124쪽/입싹은 진저리를 치며 그 곳을 떠났다.
조은서
2020.05.21 23:23
우화<보라색이 금지된 나라>/98쪽~103쪽/주입식으로 나쁘다 나쁘다하면 저절로 그게 나쁘다고 생각하게 된다.
최주아
2020.05.22 10:58
플레이 볼/6~185쪽/복잡해만 보이던 야구를 좀 알것 같다.동구가 꼭 메이저리그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다.
김선규
2020.05.2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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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의 복수/강아지 길똥이가 마지막에 시우와 선구에게 아주 소소한 복수를 해서 나도 속이 후련했다.
전주현
2020.05.22 12:48
마당을 나온 암탉/125쪽~140쪽/잎싹은 멀찍이 떨어져서 초록머리를 따라갔다.
조은서
2020.05.22 23:30
우화<옥황상제의 착각>/35쪽~39쪽/예전에는 가난한 사람들이 농사를 지으면 부자들이 농사지은 음식을 거릐 다가져가서 참 힘들었을 것 같다.
조은서
2020.05.23 22:48
우화<‘원본’선녀와 나무꾼>/232쪽~237쪽/선녀는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조은서
2020.05.24 23:25
우화<위대한 진리>/205쪽~209쪽/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라, 미워도 하지 말고 함께 살아라.
최주아
2020.05.25 10:27
수학특성화중학교 1권/11~208쪽/0.99999~가 결국엔 1이 된다는 사실이 신기하다.2!는 2팩토리얼.
전주현
2020.05.25 12:52
마당을 나오 암탉/141쪽~1191쪽/잎싹은 눈을 감았다.
김선규
2020.05.2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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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왕 아모세/아모세가 보석을 훔칠때 너무 긴장되고 숨이 막혔다.
조은서
2020.05.25 22:20
우화<돌아오지 않은 사람>/149쪽~153쪽/많이 참견을 해도 좋지않고 아예 신경을 쓰지않아도 문제이다. 신경을 써야 할 때가 있고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때가 있다.
최주아
2020.05.26 19:32
냄비와 국자 전쟁/7쪽~87쪽/빠르고 성급한 판단보다 대화가 중요하다는걸 알게 되었다.서로를 위해서 조금만 더 생각했다면 훨씬 더 쉬웠을텐데.
조은서
2020.05.26 22:44
우화<원숭이 왕의 경전 풀이>/56쪽~60쪽/원숭이 왕은 너무 이상하게 경전을 적어넣은 것 같다. 가난한 자를 돕지 않고 부려먹는게 너무 나쁘다.
최주아
2020.05.27 11:36
처음 자전거를 훔친 날/10~243쪽/처음으로 뭔가를 시도했을 때의 기분이 잘 나타나 있다.전혀 모르던 의붓오빠가 생기면 혼란스러울 것 같은데 마리나와 오리카는 잘 이해해 준 것 같다.
전주현
2020.05.27 17:25
시튼 동물기1/1쪽~99쪽/카스카도 들판을 뛰어다니는 산토끼를 빼고 말이다.
조은서
2020.05.27 22:33
우화<의적 임꺽정 이야기>/51쪽~55쪽/부자들을 불쌍히여겨 가난한 백성들의 물건을 가져온 것은 잘못한거다.
최주아
2020.05.28 10:42
고양이 학교/7~166쪽/마음에 그림자가 있으면 수정을 잘 만질 수 없다.그림자가 있단 말이 무슨 뜻일까?
전주현
2020.05.28 16:32
시튼 동물기102쪽~163쪽/마지막까지 진정으로 나의 개였던 빙고
김선규
2020.05.2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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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마법사/마음이 얼어 붙은사람들에 마음을 녹여주는 책이여서 마음이 따뜻해졌다.
조은서
2020.05.28 23:16
우화<머슴의 본분>/159쪽~162쪽/혼자 힘으로 살라.무슨 일이든 모두 내가 정해서 혼자서 하고, 일이 잘못되어도 혼자서 감당하고, 집에 도둑이 들어도 혼자서 막아.
최주아
2020.05.29 10:31
고양이 학교 2-마법의 선물/산삼이 천년 묵으면 어린아이로 변한다는 이야기가 신기하다.
김선규
2020.05.2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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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떼문에 힘들어/주인공이 엄마와 아빠가 싸워서 힘들텐데 마지막에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이다.
조은서
2020.05.29 23:13
우화<시간이 없는 사나이>/163쪽~166쪽/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리하게 많은 일을 하면 안 된다. 잘 컨트롤 하면서 생활 해야 한다.
최주아
2020.05.30 19:16
고양이 학교 4/나는 그대 눈동자 속에 있으리/7~142쪽/점점 배신자들이 미궁 속으로 빠지고 있다.아포피스의 날이 오기 전에 그림자 고양이들을 없앨 수 있들까?
조은서
2020.05.30 22:51
우화<하느님의 탄식>/78쪽~82쪽/세상에 욕심없고 착한사람들이 많으면 좋겠다.
최주아
2020.05.31 11:46
고양이 학교 5-영혼의 산/7~190쪽/영혼의 땅으로 떠나면 어떻게 될까.마츄의 생각이 이해가 안 됬다.
조은서
2020.05.31 22:27
우화<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174쪽~179쪽/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자신이 찾아야 한다. 무엇이든 많이하면 질린다.
최주아
2020.06.01 10:26
MATILDA/1~200쪽/책 말고 텔레비전을 보라는 부모님이라니....참 이상하다.애들을 벌레 보듯 하면 왜 초등학교를 열고 있을까?
김선규
2020.06.0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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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령함 대감을 도운 샛별/착한일을 하면 복이 온다는 말이 있으니 나도 앞으로 착한일을 해야겠다.
전주현
2020.06.01 16:58
시튼 동물기2/114쪽~179쪽/하지만 그 모든 것이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조은서
2020.06.01 22:59
우화<숫자나라 이야기>/73쪽~77쪽/가격에 따라 그 물건의 가치가 달라진다. 숫자란 알쏭달쏭 하다.
최주아
2020.06.02 11:08
전천당 5/7~152쪽/역시 자신이 저지른 일에는 대가가 있다.그래도 에리카가 두번째에는 히데모토에게 아무것도 사지 않아서 다행이다.
김선규
2020.06.0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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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양반 이선달 표류기/쿠라장군이 아이누에서 그냥 돌아와서 다른 태수한테 갔을떼 정말 고소했다.
전주현
2020.06.02 17:02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1쪽~59쪽/이번 시간에 여러분과 처리할 것은 엄석대 문제인데
조은서
2020.06.02 22:38
우화<‘원본’양치기 소년>/238쪽~242쪽/자신의 거짓말을 양치기 소년에게 씌운 욕심쟁이 춘장이 나쁘다. 나라면 사람들이 떠난 이유인 세금을 줄였을거다.
최주아
2020.06.03 10:25
전천당 4/7~165쪽/후회는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진다.화앙당의 요도미는 악의,후회, 이런 걸 어디에다 쓸지 으스스하다...
김선규
2020.06.0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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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뒤쫓는 소년/이 책에서 나온 사람들이 실존 인물이여서 놀랐고 책을 찾아 떠나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다.
전주현
2020.06.03 17:11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60쪽~98쪽/석대의 질서 아래 있다고 해서 내게 불리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조은서
2020.06.03 23:16
우화<‘원본’개미와 베짱이>/223쪽~226쪽/열심히 일하는 것도 좋지만 놀땐 놀아야 한다.
최주아
2020.06.04 10:38
꼬리 잘린 생쥐/9~123쪽/나도 교실에서 다같이 반려동물을 키워보고 싶다.물론 코로나가 끝나야 되겠지만.
김선규
2020.06.0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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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원 플러스 원)이 공짜가 아니라고?/경제에 대해 조금 알고 있었는데 이 책 덕분에 더 알게되었다.
전주현
2020.06.04 17:46
우리들의 이그러진 영웅/99쪽~142쪽/나는 잠든 아내와 아이들 곁에서 늦도록 술잔을 비웠다.
조은서
2020.06.04 23:09
우화<진실의 법정, 할 말은 하는 나팔수>/104쪽~116쪽/어떤얘기를 물어볼 때는 여러명의 생각을 들어야한다.
최주아
2020.06.05 11:11
샬롯의 거미줄/9~240쪽/"문안이오! 잘잤니?만나서 반가워."샬롯은 윌버를 정말 밀어주는 것 같다.
김선규
2020.06.0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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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야구소년/주인공인 소년이 꼭 야구선수가 되었으면 좋겠다.
전주현
2020.06.05 13:07
자전거 도둑/1쪽~55쪽/그런데 도둑질을 하고 만 것이다.
최주아
2020.06.07 18:53
달걀 한 개/4~59쪽/달걀을 먹을때 마다 아무 생각 없었는데 옛날에는 이렇게 귀중했다니.신기하다.달걀로 할수 있는게 참 많은데...
조은서
2020.06.07 22:39
우화<느림보 바우가 일등 한 사연>/185쪽~189쪽/가끔 하는 일 때문에 바빠서 중요한 것을 잊기도 한다.
전주현
2020.06.08 17:52
달걀은 달걀로 갚으렴/49~75쪽/달걀을 달걀로 갚으려는 생각은 내가 한 게 아니라 네가 한 거야.
전주현
2020.06.09 17:52
시인의 꿈/79쪽~98쪽/시인의 꿈은 가슴이 울렁거리는 사람과 만나는 거란다.
조은서
2020.06.09 21:04
우화<‘원본’박쥐이야기>/227쪽~231쪽/생각해 보면 아주 희망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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