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는 학교에서 119안전체험센터를 갔다왔다.나는 일단 학교에와서 자리에 앉으려는데 친구들이 오늘 반바지입으면 안된다고 해서 힘겹게 다시 집으로 갈아입으러갔다.그리고 학교에서 버스를 타러 갔는데 버스자리는 나랑 하율이가 같이 앉게 되었다.그런데 할게 없기도하고 둘다 멀미를 심하게해서 그냥 잤다.그렇게 자다보니 어느새 체험센터에 도착해 있었다.도착하고 우리는 화장실도 다녀오고 친구들과 쉬었다.그런데 멀미약때문에 자꾸만 잠이 몰려왔다.좀 쉬다가헬멧이랑 조끼같은것을 입고 건물이동을 했다.(건물옴겨가기체험).이 체험은 말그대로 건물과 건물사이를 징검다리로 이동하는 체험이엇다.이때는 줄을 잘 잡고 이동하면 된다.그런데 나느 겁이 너무 많아서 긴장이 되고 무서웠다.이제보니 내가 오바를 한것같았다.그런데 그때는 정말 무서웟었다.그러면서 겨우겨우 1번째 체험을 마치고 2번째 체험을 하러 갔다.내 기억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높은곳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미끄럼틀 이엇던것 같다.이때 무릎을 구부리면 안되고 손은 X자 모양을 해야한다.이것은 그래도 1번째 체험보다는 꽤 괜찮았던것같다.그렇지만 떨리긴떨렸다.그런데 생각보다 재밌었다.그 다음으로 3번째 체험을 하러가는데 3번째체험은 완강기 체험이다.나는 개인적으로 이 체험이 가장 무서웠던것 같았다.완강기를 타는 방법은 일단 완강기함에서 완강기를 꺼내고 완강기 지지대에 연결한다음 조임너트를 돌려서 잠근다.그리고 지지대를 창밖으로 밀고 링을 밖으로 던지는데 완강기벨트를 가슴높이까지 착용후 조인다 그리고 벽면에 손을 지지하면서 안전하게 내려온다.이 체험을 하고나서 자리로 돌아가는데 다리에 힘이 풀려서 걷기도 힘들었다.4번째 체험음 비행기 탈출 체험인데 이 체험이 가장 쉽고 재밌었다.비행기 탈출 방법은 슬라이드 입구에 오면 바로 앉아 허리와 목을 세우고,얼굴은 발을 보아야한다.다리는 벌리거나 꼬아선 안되고 반드시 양쪽다리를 일자로 붇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