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오늘 우리 가족은 가족 여행을 갔다. 오전 11시에 출발해야해서 빨리 일어나서 준비를 했다. 출발을 하는데 3시간이나 기다려야 한다는 생각에 좀 지루했다.도착을 해야하지만 휴게소를 들리자고 하는 애들이 많아서 같이 휴게소를 가서 시간을 지체 했다 하지만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 다가왔다 바로 놀 곳에 도착했다. 거기서는 재미있는 곳이 많았다. 계곡, 산, 등등 거기서 재미있게 놀다 보니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갔다. 숙소로 돌아오니 씻어야하는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씻었는데 물이 따뜻하게? 나와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씻고난뒤 윷놀이를 했는데 운이 너무 안좋아서 졌지만 아버지가 잘해주셔서 이겼다. 그때 기분이 참 좋았다. 그런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이 왔다 다음날은 산에 갔다. 산에 갔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거기는 편백나무 숲도 있고 참 할 것이 많았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 교회도 갔다. 나는 무교지만 사촌 동생이 기독교라서 보고왔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