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모두 즐겁고 행복한 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나의 꿈을 키우고 서로를 배려하는
멋진 반을 우리 힘으로 만들어 봅시다
(다발짓기) 캠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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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서윤 | 등록일 | 23.06.09 | 조회수 | 19 |
오늘은 아침에 1박 2일 캠핑 여행을 가기로 했다. 그래서 짐도 싸고 씻고 준비를 다 했다. 그리고 마트에 가서 음료수,과자,과일,라면 등을 샀다. 그리고 캠핑장으로 출발했다. 가면서 음료수도 먹고 토스트도 먹다보니 시간이 빨리가서 캠핑 장에 도착했다. 캠핑장에는 커다란 수영장이 있었다. 그래 서 짐도 다 풀고 바로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으로 가서 발을 살짝 담그는데 바로 '너무 차가운데? 못들어 가겠어' 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래도 한 번 들어가 봤는데 '으악! 나가고 싶어ㅠ 너무 차가워 살려줘 아빠!(주위에 아빠가 있었음)'이라고 생각하면서 난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아빠는 웃고있고ㅠ 친구랑 친구 동생들은 물 뿌리고 있고ㅠ 난 그저 "차가워! 너무 차가워!" 이런 말을 반복하고 있었다... 그래서 난 3분? 5분? 뒤쯤 바로 나왔다. 저녁 시간이 되었다. 버녁에는 고기를 먹었다. 아주 얇은 고기였다. 놀고나서? 먹으니 맛있었다. 특히 밥에 싸먹으면 더 맛있었다. 그렇게 고기를 다 먹고 난 동생 쫒아다녔다. 펜션에 데려다 놓으면 다시 나가고... 그렇게 7번?정도 반복하다가 난 지쳐서 씻고 핸드폰보다가 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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