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우리가족은 축구를 보러 포항에 가기로 했다 하지만 나는 비도오고 기분이 찝찝해서 가기 너무 귀찮았다. 아빠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회사에 갔다 그래서 엄마, 동생, 나 3명에서 포항을 가게되었다. 우리는 버스를 타러 종합경기장으로 갔다 아침부터 가려고 하니 피곤했다 종합경기장에서 사람들을 태우고 월드컵 경기장으로 갔다 월드컵 경기장에서 사람들을 태우고 11시에 포항으로 출발했다 포항은 가까울 줄 알았는데 꽤 멀었다 우리는 고속도로를 달리며 가다 12시에 첫 번째 휴게소에 도착했다 이 때 밥을 먹을 줄 알았는데 10분 뒤에 출발한다고 기사님께서 말씀하셧다 우리는 2번째 휴게소에 2시에 도착했다 배가 너무 고파서 얼른 주문을 했다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40분이 넘게 걸렸다 그러는 바람에 버스는 늦게 출발하고 도착도 경기 시작에 아슬아슬하게 도착했다. 아쉽게 경기는 졌다 하지만 나는 축구 보는거를 별로 안좋아해 재미없었다. 돌아오는 길에 승리호를 봤는데 너무 재밌었다. 다음에 또 보고 싶었다 일정이 힘들었지만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