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모두 즐겁고 행복한 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나의 꿈을 키우고 서로를 배려하는
멋진 반을 우리 힘으로 만들어 봅시다
다발짓기를 이용한 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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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안하율 | 등록일 | 23.06.08 | 조회수 | 23 |
학교 끝나고 방과후도 하지않고 학원도 가지 않은 채로 집에 왔다. 그래서 기분이 날뛸것 같았다. 집에 도착하고 엄마, 아빠, 언니 순서대로 집에 도착했다. 한 사람씩 도착할 때마다 점점 더 흥분되는 것 같았다. 모두준비가 끝나고 이제 출발하는구나 생각했다. 차를 타고 노래도틀고, 이야기를 하다보니 벌써 시내에 도착했다. 오랜만에 다같이 놀러가는 만큼 신이 났었다. 게임장에 도착해서 2시간 정도 놀았는데 노래도 부르고 좀비게임도 하고 고전 게임도 해보았다. 다트도 하고 인형뽑기 등등... 새로운 게임들을 실제로 해보니 정말 새롭고 재미있었다. 조금 출출해서 2층에 있는 뷔페를 먹으러 갔다. 어떤음식들이 씨을까 궁금했다. 뷔페에 들어가니 내가좋아하는 음식들이 나열되어 있었다. 얼마나 맛있을까 기대되었다. 행복하고 감탄이 절로 나왔다. 하나하나 다 맛있었지만 그래도 굳이 원픽을 꼽자면 쫄면이 제일 맛있었던 것 같다. 밥을 다 먹고 난뒤 평소에 사고싶었던 가방 등을 샀다. 귀여운 곰돌이가 그려져있는 가방이다. 할 일을 다 마친 후 가족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 참 재미있었고 오랜만에 놀러나가는 기분은 짜릿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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