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존중과 배려로 따뜻하게 함께 살아가는 우리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겨울밤

이름 4313 등록일 22.12.08 조회수 98

동시집:바람이 눈을 빛내고 있었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

내가 지은 시

겨울밤

 

 

겨울밤에는

참

궁금한 것도 많다

 

눈은

왜

도둑처럼 내리는지

 

바람은

왜

화살처럼 날아다니는지

 

달은

왜

깨진 얼음처럼 서늘한지

 

그러다

까무룩 잠이들면

 

나는 고치 속에 잠든

누에처럼

봄날까지

쑥쑥

꿈잠을 잔다

 

동생의 잠버릇

 

 

저녁에 아야!

새벽에 아야!

 

벌서 두 번째다

그래서 나는

밤이 무섭다

 

동생의 잠버릇

때문이다

 

나를 괴롭히는

나쁜 잠버릇

사라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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