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존중과 배려로 따뜻하게 함께 살아가는 우리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털이 뭐길래

이름 4319 등록일 22.10.31 조회수 33

이책에서는 주인공하리는 어느날,축구경기에 나가 여자는 잘못한다고 하는아이들의 편견을 바로잡고 자신의 반을 

승리로 이끌어간다.  하리는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아이가 칭찬을 해주자  쑥스러워서 바지를 무릎까지 올려 그만 반아이들에게  자신의  수많은  다리털을 들켜 놀림받게 된다.

솔직히 나는 털이 많지는 않지만 털의 중요성은 안다.

털이 있는 까닭은 피부를 보호해주고,체온을 정상적이게  도와주고,마찰의 피부손상을 막아주고, 코속털은 먼지를갈라내려고 있는것이다. 암튼 하리는  자신의 친구가 키즈모델이여서  엄청예뻐서부러워 하고있는데 그친구도 사실 머리카락/즉 털의대한 고민이있어 하리는 자신감을 조금회복하게 된다. 그런데 어느날 거실에서 엄마와아빠가 하리가 털때문에 속상하다는 얘기를 따라하며 웃게되고 하리는 분노했다.  그때!, 자신이 젤 좋아하는  하리의 사촌누나는 하리의 사정을 듣고 걷옷을 벋고만세를 하는데,  글쎄 사촌누나의 겨드랑이에는 털이 많았다.  결국 하리의 가족들은 하리의 기분도 풀겸  털자랑 대회를열고 이런털털한 가족덕에 하리는 털의 대한 자신감을 갖게된다. 나는 이책을 읽고

털의 대해서 벌써부터 창피하면   안될것같다 생각했다.

만약 나라면 털을 창피해하지않고 내몸이니까  소중이 다루고 싶다. 이책은 신체변화를 겪는 하리의 털고민 이야기가 담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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