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존중과 배려로 따뜻하게 함께 살아가는 우리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가족 더하기

이름 4316 등록일 22.09.03 조회수 26

여기서 예나의 학교에서 고효동이란 아이가 전학을 오고, 예나의 엄마는 효동이의 아빠를 보고 웃어서 돌아가신 아빠를 배신한 거라고 예나는 느꼈다.

그리고 나중에 예나와 엄마가 레스토랑에 갔다. 거기서 예나는 효동이네 아빠를 만나지 않길 바랬다.

그런데 효동이 아빠를 만나서 무시하고 아무데나 달렸다. 그리고 효동이가 따라와서 코코아를 사줬다. 

그런 다음 나중에 엄마는 효동이의 아빠와 헤어지고 난 뒤 예나는 기분이 이상해 효동이와 함께 다시 사이를 좋게 만들었다.

그리고 나는 이책을 다 읽고 엄마나 아빠가 둘중에 한명이라도 없으면 절대로 안될거 같다.

그리고 이책은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책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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