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존중과 배려로 따뜻하게 함께 살아가는 우리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그림으로 보는한국사4

이름 4319 등록일 22.08.11 조회수 19

이4권은 조선전기부터 조선후기까지의 내용이담겨있다.

이 많은내용중 왕의 하루가 기억에남았다.

왜냐면 왕이돼면 힘든일이라도 해보아새로운 경험도 해보고 나라를다스릴 수 있어서 좋을것 같았는데 오히려엄청나게 고생/힘들다는것을 알게됬기때문이다. 

왕의하루는 이렇다.(오전)4시:기상,6시반:왕실어른들께아침 문안,7시반:아침식사,8시반:아침공부(조강), 10시반:아침 조회및나랏일, 12시반:점심식사,14시반:점심공부 및 나랏일,17시반:궁궐안팎의 야간숙직자 확인,18시반:저녁공부(석강),19시반:저녁식사,20시반:저녁문안,22시반:상소문읽기,23시반:취침~(오전)4시반:기상 이런하루를 빼곡하게 보내니 안바쁠수가 있나.  내가 쓴 이내용은 왕의하루의 대해 설명하고알려주고자 있는것같다.  왕의 하루를알게되어 좋았다.이 내용에서는 왕이무조건 신분이 높다고 좋지 않다는걸 알려주는것같다.  솔직히 옛날당시시절에는 관리들이나 귀족들이 돈이많거나 신분이 높다고 차별을하는 경우가 생겼는데 왕이 제일높아 좋을거라는 고정관념을 버리게해주는 것 같았다.

이전글 우리 동네에 혹등고래가 산다
다음글 담을 넘은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