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담을 넘은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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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4316 | 등록일 | 22.08.09 | 조회수 | 23 |
이책의 내용은 푸실이네 엄마가 아기를 낳았을땐 귀손이가 아파서 아기한테 젖을 주지않고, 귀손이에게 줬습니다. 아기는 죽을 아이여서 아기한테 이름을 지어주지 않습니다.그리고 엄마는 약값을 치르러 양반집 아들인 한준이 젖어미로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푸실이는 엄마한테 다시 아기한테 젖을 달라합니다. 그리고 이름을 지어주면 푸실이는 다신 오지 않겠다고 하고, 엄만 이름을 아무렇게나 지었습니다. 그리고 아기의 몸이 불덩이여서 대감마님댁에 갔는데 푸실이는 대감마님이 엄마한테 보약을 먹였지만, 그 보약은 허약한 아이는 견디지 못하는 걸 알게 됬습니다. 그 대감마님은 험상궂고 심술궂은 흥부와 놀부에서 놀부를 닮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라면 그런짓 진짜로 하지 않을것입니다. 왠지 그 대감마님은 아주 나쁜 사람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선비 덕에 아기와 한준이는 젖을 같이 먹게 되었고, 아기는 푸실이가 이름을 해님이로 지었습니다. 이름이 생겨서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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