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이 책은 우리에게 정겹고 가까운사이를 증명해 주는귓속말이  왕따를 일어나게 해줄수있다는걸 알려주는 내용이다.

이책속주인공인 박세라는 회장선거에서 만만치 않은 차예린을 한 표 차이로 이겨 회장이 되고 차예린은 부회장이 된다. 그런데 예린이는 끝나지않았다.  계속 친구들을 선물들로 꼬시며 자신의 편으로 만들기도 하고 세라의 욕과 뒷담을 귓속말로 하기까지 했다.  전학가고 싶지만 엄마가 허락하지도 않아 학교 생활이 더욱더 힘들던 그날,예린이네 엄마가사온 피자를 먹기싫어 세라가 변기에 버리는데 예린이가 버려진걸 알게되  교실에서 한바탕 난리가난다. 계속해서 예린이는 세라를 회장자리에서 탈퇴시키려고 친구들에게 잘했을 때 쿠폰을 주어 그 쿠폰수의 맞춰 선물을 주어 자신의 편으로 만들고,일부러 착한척까지 한다.예린이는 세라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회장자리에서 탈퇴시키려고 하지만 반아이중 1명이 우리들이 뽑은회장을 억지로 탈퇴시킬순 없다며 아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결국 나중에 엄마들이 학교에 모여 예린이가 전학을 가야한다며 이야기를한다.

결국 예린이는 전학을가게된다.  이책을 읽고 우리에게 친근한 귓속말이 친구의 마음을 속상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